작년에 한 한국 먹방 4탄(집밥) 오늘은 내가 작년에 한국 방문했을 당시 먹었던 집밥 사진들을 올려보려고 한다 ㅠㅠ 울 엄마의 손맛이 너무도 그리웠었는데 그중에 엄마가 가장 잘하는 새우탕이 가장 그리웠었다. 그리고 울 오빠가 2020년에 결혼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참석을 못했었다. 암튼 작년에 울 새언니를 처음으로 만나봤다. 울 새언니는 참 예쁘고 내스타일이다. 울 오빠가 만난 사람들 중에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로 내 삘에 꽂힘 헤헤. 울 새언니가 나 한국 왔다고 손수 차려준 밥상... 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 날 나 약간 체했어서 제대로 못 즐긴 게 아쉽다. 울 오빠는 근데 진짜 전생에 뭘 했길래 이런 복을 받은 거지?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가 엄마 아빠에게 만들어준 피자..